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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우뢰59 0 1

등록 날짜 : 2023년 9월 8일(금요일) ​1. 새벽 말씀 : 사무엘상 16:6~132. QT 말씀 : 히브리서 4:1~113. 국외 선교 소식(1) 제목 : 인도네시아 가정교회 예배 중 무슬림이 흉기로 위협(2) 제목 : 홍콩 최종항소법원, 동성 간 결합 합법화 판결(3) 제목 : 환자와 함께 기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英 의사 ‘무죄’(4) 제목 : 美 캘리포니아주, 낙태 반대 단체에 약 2억 6천만 원 지불 합의(5) 제목 : 유엔 전문가들, 인도 폭력 선동과 정부 부적절 대응 우려(6) 제목 : 데이비드 플랫 “코로나로 3년 연기됐던 ‘다섯째 아이’ 입양 완료”(7) 제목 : 고령화 엎친 데 팬데믹 덮쳐… 변화 의지 상실한 美 교회?(8) 제목 : 정치 리더십에 대한 성경적 기준은?(9) 제목 : 국제 지도자들, UN 회의서 “이라크 기독교인 대량 학살” 대책 논의4. 국내 선교 소식 (1) 제목 : “고전은 우리가 해석하고, 성경은 우리를 해석한다”(2) 제목 : 전상훈 박사가 말하는 ‘AI, 교육, 그리고 미래’(3) 제목 :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대학들 정원 조정부터”(4) 제목 : 김정화·유은성, 첫 부부 동반 간증… 결혼부터 암투병 근황까지(5) 제목 : ‘결혼 6주년’ 송재희-지소연 “인생 바꾼 큰 이슈, 하나님과의 만남”(6) 제목 : 제1회 청년영화제 ‘선한 것을 선택하자’ 공모… 총 상금 1000만 원(7) 제목 : 제1회 전국 시니어연합부흥회, 9월 14일 할렐루야교회에서(8) 제목 : 오정호 총회장 단독 후보 “교회여, 일어나라… 화합의 명품 총회로”(9) 제목 : 뮤지컬 ‘벤허’ 이지훈·규현·신성록·이정화 등, 첫 공연 소감 남겨(10) 제목 : 리어카 노인 비 막아준 ‘우산 천사’ “기독교 신앙으로 해야 할 일 했을 뿐”(11) 제목 : 굿피플-노브랜드, 다문화가정에 ‘사랑의희망박스’로 온기 전한다(12) 제목 : 리듬파워 보이비의 팬,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정 후원(13) 제목 :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 그린 영화 ‘기적의 시작’ 완성(14) 제목 : 대안학교 통한 다음 세대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5. 사건 기사(1) 제목 : 美와 달리 멕시코 대법은 낙태죄는 위헌…낙태 합법화 길 열려(2) 제목 : 애플, 英 반도체 기업 Arm과 장기계약…2024년 이후까지(3) 제목 : 구글 선거용 광고에 AI 생성 이미지 사용 여부 밝혀라(4) 제목 : [사이테크+] 배아줄기세포로 수정 14일 단계 '인간 배아 모델'만들었다(5) 제목 : 중국 인터넷 산업, 규제 완화 속 1∼7월 이익 29% 급증(6) 제목 : 내 차가 사생활 엿본다…기아는 정치견해·성생활 정보도 수집(7) 제목 : 美하원 외교위원장 '화웨이 사용'中 SMIC 프로세서 조사 필요(8) 제목 : 블룸버그 화웨이 스마트폰에 하이닉스 칩…하이닉스 조사중(9) 제목 : 中, '아이폰 금지령'국영기업·공공기관으로 확대 추진(10) 제목 : TSMC 회장 생성형 AI 수요로 칩 부족…1년반 뒤엔 해결가능(11) 제목 : 美, 낙태권 폐기 판결 후 합법적 낙태시술 오히려 더 늘어(12) 제목 : 프랑스 최고행정법원 무슬림 드레스 교내 착용 금지 정당(13) 제목 : 애플 '나 떨고 있나'…中 아이폰 금지·화웨이 새폰 돌풍에 비상(14) 제목 : 美의회 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지지 의원 늘어(15) 제목 : 마이크로소프트 세계 최대 암 식별 AI 모델 구축 중(16) 제목 : 말리서 이슬람 극단세력 여객선·군부대 공격…최소 64명 사망6. 영어 뉴스 (1) Title : Indian Supreme Court grants interim protection in religious conversion case in Uttar Pradesh​​1. 새벽 말씀( 사무엘상 16:6~13 )제목 :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사무엘상 16:6~13하나님은 용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사람은 보여지는 외모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그러나 주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삶에 중심에서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보여지는 것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보여야할 것은 주님 앞에서 진저한 믿음을 보여드려야합니다.사람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2. QT 말씀 ( 히브리서 5:1~14 )제목 :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브리서 5:1~14때가 오래 되었음에도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고, 어린아이와 같은 음식만 먹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믿음은 점점 더 성장하여,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됩니다.그러나 성장하지 않는 믿음은 계속해서 어린아이와 같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성장하고 분별하고 능력있는 믿음의 자녀를 원하시지만,사람들은 스스로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합니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기쁘게하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것입니다.우리는 점점더 주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자신의 자리에 성장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시간을 그냥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주님의 능력이 있는 믿음을 위해서는 믿음이 성장해야합니다.변화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기만을 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주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는 새롭게 되었습니다.새로움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3. 국외 선교 소식 ​(1) 제목 : 인도네시아 가정교회 예배 중 무슬림이 흉기로 위협​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들이 예배를 드리던 한 가정교회 성도들에게 정글도를 휘두르며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저녁 서부 수마트라 지방에 있는 베델인도네시아교회(Gereja Bethel Indonesia, GBI) 교인들이 파당 루북 베갈룽 지구 바누아란의 한 임대 주택에서 모임을 갖고 있던 중, 한 무슬림 여성이 돌로 집 창문을 깨고 안에 있는 이들에게 예배를 중단하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목사는 “우리는 계속 기도했고, 그들도 계속 우리에게 예배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며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했다.​그는 “‘자신의 집에서 교회가 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 계속 주장했던 그 여성은 이후 집주인의 친척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집세를 내기 때문에 집주인이 그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우리 돈을 받는 이들도 우리가 가끔 이곳을 예배 장소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동네 이장도 이미 우리의 활동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세입자인 주니 안톤 자이(Juni Anton Zai)는 B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에서 20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뒷마당에서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다가와 창문을 깨는 소리를 들었다”며 “우리는 충격을 받았고, 예배는 중단됐다. 내 아들도 충격을 받았고,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서 우리의 예배는 취소됐다”고 말했다.​그는 “나와 나머지 성도들은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나중에 그 여자와 남편, 두 명의 동생이 다시 돌아왔고, 그 여자의 남편은 ‘그곳은 부모님의 집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차분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그들은 거절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은 좋은 말을 하기는커녕 박해를 했다. 그의 남동생도 정글도를 들고 와서 우리에게 겁을 줬다. 다른 남동생은 나무 몽둥이를 가지고 와서, 오토바이에 앉아 있던 나의 가족을 때리려고 했다”고 했다. ​히아타니 목사는 “이번 사건이 현장에서 교회 예배가 처음 중단된 것”이라며 “이를 파당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주니의 변호사이자 지역법률방어팀장인 유티아사 파코(Yutiasa Fakho)는 9월 1일 경찰에 가해자들이 날카로운 무기를 사용한 위협, 기물 파손, 인권 침해 등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고 신고했다.​BBC에 따르면, 그는 경찰에 기소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이를 ‘이웃 윤리’에 대한 ‘오해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그 여성의 남편이 ‘정신 장애를 앓고 있다’고 주장하며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서부 수마트라 종교 간 조화 포럼’(Forum Komunikasi Umat Beragama, FKUB)은 경찰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지역적인 지혜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안했다.​반면 인권 싱크탱크 ‘세타라 연구소’ 할릴리 하산 사무총장은 “당국과 FKUB가 정의를 ‘무시’했으며, 기독교인의 예배의 자유 권리가 침해됐다”고 했다. 할릴리는 “가장 위험한 것은 법 집행이 이뤄지지 않으면 방치된다는 것”이라며 “공정한 법집행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2022년 세타라 인스티튜트(Setara Institute) 보고서에 따르면, 파당은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관용적이지 않은 도시’이기도 하다. ​기독교교회연합(Persatuan Gereja Indonesia, PGI) 정의평화부 사무총장인 헨렉 레크라(Henrek Lekra) 목사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살해 위협으로 이어진 기독교 가정 예배를 해체하는 무정부주의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와 같은 행동은 헌법에 어긋날 뿐 아니라 사랑, 정의, 평화를 우선시하는 모든 종교의 가치와 가르침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했다.​레크라 목사는 “앞으로 나쁜 선례를 남기고 사회 불안을 확산시키지 않도록, 예배를 중단하기 위해 저속한 죽음의 위협을 가한 가해자에 대해 경찰이 즉각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범죄 행위에 대한 기소와 더불어 심의와 대화를 촉구했다.​그러면서 “중재는 보안군에 의해 진행돼야 하고, 지방정부는 피해자에게 압력을 가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Joko Widodo)는 최근 중부 자바 페칼롱간에서 열린 2023년 국제수피회의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다양성의 조화가 계속 장려되지만, 여전히 편협한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직도 불관용의 사례가 여러 건 있다”며 “인도네시아와 세계의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우리가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인도네시아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Open Doors)가 선정한 2023년 기독교 박해국 목록에서 33위를 차지했다.​오픈도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사회는 보다 보수적인 이슬람을 채택하고 있으며, 복음 전도 활동에 참여하는 교회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표적이 될 위험에 처해 있다.​보고서는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으로 보이면 곧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특히 농촌 지역에서 반대에 직면하게 된다”며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비전통적인 교회들이 교회 건물 허가를 받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당국은 종종 그들의 서류 작업을 무시한다”고 했다.​(2) 제목 : 홍콩 최종항소법원, 동성 간 결합 합법화 판결​홍콩의 대법원격인 최종항소법원이 동성 커플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홍콩 최종항소법원 재판부는 “홍콩 정부가 동성 간 결합을 인정할 법적 틀을 제공해야 하는 헌법적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2년 내로 동성 커플에게 일부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새로운 법적 틀을 마련하라고 했다.​조셉 포크(Joseph Fok), 라브 리베이로(RAV Ribeiro) 및 패트릭 키안(Patrick Keane) 판사는 이 같은 법적인 틀이 실행 불가능할 것이라는 제안을 일축하고, “동성 커플에 대한 법적 인정은 안정적인 관계에서 이성 커플이 경험하는 것과 유사한, 기본적인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결했다.​이어 “법적 인정의 부재는 동성 커플에 대한 본질적인 차별과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했다.​재판부는 그러나 국내와 해외에서 이뤄진 동성결혼을 인정해 달라는 청원은 기각했다.​​홍콩에서는 1991년부터 동성애가 비범죄화됐지만, 동성결혼이나 시민결합은 허용되지 않는다.​홍콩의 동성결혼 캠페인은 2013년 뉴욕에서 동성 파트너와 결혼한 활동가 지미 샴 츠키트(Jimmy Sham Tsz-kit)가 지난 5년간 주도해 왔다. 그는 홍콩이 외국에서 한 이성결혼은 인정하면서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2018년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에서 모두 기각됐다.​​(3) 제목 : 환자와 함께 기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英 의사 ‘무죄’​영국에서 환자에게 같이 기도하자고 제안했다가 심각한 위법 행위를 한 혐의로 의료법정(Medical Practitioners Tribunal Service)에 기소된 기독교인 의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그러나 그가 환자와 함께 기도한 것은 ‘선을 넘은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BBC에 따르면, 리처드 스콧(Richard Scott) 박사는 지난 2022년 8월 25일 켄트주 마게이트에 있는 베데스다의료센터에서 19세 남성을 만났다. 해당 환자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병력이 있었고, 입원할 당시 정신 건강이 좋지 않아 고통받고 있었다.​상담 중에 스콧 박사는 자신의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손을 잡고 기도한 후 성경을 건네 줬다. ​이후 스콧 박사는 환자의 어머니가 영국 보건부에 불만을 제기해 재판에 회부됐다. 1983년부터 일해 온 그는 법정에서 “환자의 동의를 받은 뒤 신앙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진술했다.​환자는 스콧 박사가 “‘하나님과 다시 친해 보자’고 제안했을 때 ‘불편함’을 느꼈다”고 했다.​​재판부는 “스콧 박사가 (하나님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동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그의 행위는 ‘선을 넘은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그러면서도 “스콧 박사의 행동은 심각한 위법 행위로 간주되는 높은 기준을 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스콧 박사는 과거에도 환자들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제안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일반의학협의회(GMC)로부터 경고 편지를 받기도 햇다.​재판부는 스콧 박사에게 두 번째 경고를 줘야 하는지 고려 중이다.​(4) 제목 : 美 캘리포니아주, 낙태 반대 단체에 약 2억 6천만 원 지불 합의​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예방 접종 장소에서 시위를 제한하는 법과 관련, 낙태 반대 단체에 거액의 법적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중앙 캘리포니아 생명권’(Right to Life of Central California)과 캘리포니아 롭 본타(Rob Bonta) 법무장관 사무실은 주정부가 낙태 반대 단체나 기타 활동가에 대해 상원법안(SB) 742를 시행하지 않는다는 데 합의하고, 원고에 법적 비용 19만 2,706달러(약 2억 5,700만 원)을 지불하기로 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데일 드로즈드 판사는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에 대한 주정부의 관심이 강력한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원고는 SB 742가 그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협소하게 맞춤화돼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줬다”고 밝혔다.​이어 “SB 742를 제정함에 있어 입법부가 해결하고자 한 폐해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근거가 있고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류 중인 동의안에 적용되는 법적 기준에서 원고는 공평성과 공익의 균형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입증할 부담을 충족했다는 점이 분명하다”고 했다.​‘중앙 캘리포니아 생명권’은 주의회가 2021년 10월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제공하는 지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을 비롯해 예방 접종 장소 외부에서 시위를 제한하는 상원법안을 통과시킨 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생명권 측은 “마르몬테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Mar Monte)의 프레즈노 낙태 시술소 옆에 위치한 센터를 통한 지원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지원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에 따르면, 생명권 센터의 주차장은 가족계획클리닉 주차장과 인접해 있으며, 인도를 공유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명권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무료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생명권 측의 법적 대리를 맡아 온 법무법인 자유수호연맹(ADF) 데니스 할리(Denise Harle) 수석고문은 “이번 합의는 고객들과 캘리포니아의 다른 모든 활동가들에게 중요한 승리”라고 강조했다.​할리 고문은 5일 성명을 통해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 직면한 여성들은 태어나지 않은 자녀의 삶을 선택할 때 전폭적인 지원과 자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는 위헌적으로 태아를 옹호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려고 했다”며 “수정헌법 제1조는 관점과 상관없이 모든 캘리포니아주민을 보호한다. 이제 생명권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무료 서비스를 통해 중앙 캘리포니아 지역의 취약한 여성들을 섬기는 중요한 사역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주지사가 서명한 SB 742는 예방 접종 장소 입구 또는 출구에서 100피트(약 30미터) 이내에 있고, 예방 접종 장소에 출입하는 사람에게 접근해 괴롭히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천 달러(약 133만 4천 원)이하의 벌금,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과 징역에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이 법안을 제안한 리차드 팬(Richard Pan) 새크라멘토 상원의원은 “생명을 구하는 백신을 배포하는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며 “백신을 관리하고 생명을 구하는 의료 종사자들은 폭력과 사생활 침해로 사람들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극단주의자로부터 자신과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해당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5) 제목 : 유엔 전문가들, 인도 폭력 선동과 정부 부적절 대응 우려​유엔 전문가들이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잃은 인도 마니푸르주 폭력 사태에 대해 경고했다.이들은 대부분 힌두교인인 메이테이족 공동체와 대부분 기독교인인 쿠키족 공동체에 수 개월간 민족종교적 폭력이 발생한 이후 인도 내 ‘부적절한 인도주의적 대응’과 악화된 종교 및 소수민족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유엔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 특별보고관’ 나질라 가네아(Nazila Ghanea)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성명을 통해 인도 북동부주에서 자행되는 성폭력, 가택 파괴, 초법적 살인, 고문에 대해 규탄했다. 이들은 특히 쿠키족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행위에 대해 특별한 우려를 표명했다.​성명서는 “우리는 수백 명의 여성과 모든 연령대의 소녀, 주로 소수민족인 쿠키족을 대상으로 한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보고와 이미지에 경악했다. 폭력 혐의에는 집단 강간, 거리에서 벌거벗은 여성 연행, 사망을 초래하는 심한 구타 등도 포함된다. 그리고 사람을 산 채로 불태우거나 죽게 만든다”고 주장했다.​이어 “쿠키 소수민족, 특히 여성에게 인종적·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가하는 잔혹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확산되는 혐오적 발언이, 폭력을 선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특히 우려스럽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소수민족과 소수종교인들에 대한 폭력과 탄압 행위를 합법화하기 위해 대테러 조치를 오용하고 있다는 보고에 더욱 경각심을 느낀다”고 했다.​유엔 전문가들은 인도 정부에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고 피해자들에게 구제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우리는 마니푸르에서 신체적·성적 폭력과 증오심 표현을 근절하기 위해, 법 집행 기관을 포함한 인도 정부의 명백히 느리고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지난 몇 달 동안 마니푸르에서는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 중 대부분은 쿠키족이었다.​전 세계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Open Doors)는 이번 폭력사태로 인해 12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5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약 4,500개의 기독교 건물과 기독교인 가옥, 약 400개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보고했다.​(6) 제목 : 데이비드 플랫 “코로나로 3년 연기됐던 ‘다섯째 아이’ 입양 완료”​‘래디컬’ 저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가 코로나19로 수 년간 만나지 못했던 입양 아들과 만남 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워싱턴 D.C. 북버지니아 교외에 있는 맥클린성경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5일(이하 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아들 제레미야 다니엘(Jeremiah Daniel, JD)이 마침내 중국에서 도착했다”며 “3년 반 전 이상한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국제 입양이 무료 강연 세미나 신청 사이트 추천 홍보 플랫폼 강연 사이트 강연신청 일정 전국 강의 무료강연 몇 주 연기될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다. (입양 아들을 만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 보호자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우리는 고국에서 그를 돌봐 준 분께 경의를 표한다. 입양이 마침내 완료되었으며, 제레미야 다니엘 플랫이 우리 가족의 집에 왔다!”고 기뻐했다.​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지구 반대편의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소중한 소년을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는 독특하고 놀라운 아이다. 입양에 수반되는 다양한 생각, 감정, 기쁨, 도전을 경험한 그를 위해 기도해 달라.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가 가족과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을 통해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알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모든 영광을 항상 우리를 기다리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 지혜와 능력과 사랑이 뛰어나신 하나님께 돌린다”고 했다.​플랫 목사에게는 6명의 자녀가 있으며, 그 중 4명은 입양됐다.​​플랫 목사는 2020년 1월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과 나는 다음 주에 다섯 번째 아이를 입양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중 두 명이 입양됐으며, 이번 아이는 우리가 입양한 세 번째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그해 8월, 그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된 여행 제한으로 인해 입양이 지연됐다. 오늘은 내 아들의 4번째 생일이었는데 아직 그를 만나지 못했다.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고아원에 있는 그의 새로운 사진을 보았다. 그리고 우연히 성경 읽기 계획에 포함된 구절인 누가복음 18장 1절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읽었다. 잠시 멈춰서 제레미야 다니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가 우리 가족에게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길 하나님께 간구해 달라”고 요청했다.​전미입양협회(National Council for Adopti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미국에서 11만 5,353명의 어린이가 입양됐다. 여기에는 국제 입양도 포함되지만, 그 숫자는 훨씬 적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전체 입양이 극적으로 감소했다고 추정한다.​앞서 남침례회 국제선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플랫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선교에 참여하는 것은 선택된 소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의 소명”이라며 “지구상에서 우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우리는 오늘날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지구 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입양을 통해 교회의 다민족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고, 세상에 긍휼을 보여주고 불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7) 제목 : 고령화 엎친 데 팬데믹 덮쳐… 변화 의지 상실한 美 교회?​미국 하트포드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최근 진행한 연구에서, 교회들이 청년들을 유치하며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연구는 릴리엔도우먼트재단(Lilly Endowment Inc.)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한 ‘전염병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 탐구’라는 제목의 5개년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2023년 1월부터 5월까지 미국 내 58개 기독교 교파 그룹에서 얻은 4,809개 설문 응답을 토대로 했다.​조사에 참여한 교회 3곳 중 1곳은 “2020년 팬데믹 이후 현재 출석률이 증가했다”고 했지만, 절반 이상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출석률이 약간 또는 심각하게 감소했다”고 했다. 또한, 팬데믹 이전에도 교회들이 직면한 문제 중 하나는 ‘고령화된 목회자’와 ‘65세 이상 교인 비율의 증가’였다.​연구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교회의 주요 지도자들의 평균 연령은 57에서 59세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65세 이상 교회 신자의 비율은 33%에서 36%로 늘어났다. 주류 개신교회의 경우, 평균 교인의 약 절반이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최근 3년 동안 35세 미만 참석자(어린이, 청소년 및 청년)의 비율은 2020년 37%에서 2021년 35%, 2023년 32%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고령화된 인구를 감안할 때, 교회들이 팬데믹 이후에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려는 변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이 연구는 지적했다.​보고서는 적응과 혁신을 나타내는 지표와 관련, “교회의 약 50%가 이것에 강력히 동의했다. 그러나 2023년까지 이에 동의하는 교인 및 교회 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현재는 2020년 초 수준 아래에 있다”며 “분명히 지난 3년 동안 많은 교회에서 교인들의 역동성과 예배 방식이 바뀌었지만, 이번 결과는 팬데믹에 대응했던 이전의 유연성과 창의성이 감소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변화에 대한 의지는 줄어든 반면,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과 대면 예배를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예배’(hybrid worship)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하이브리드 예배에 대해 “정적인 장소와 시간에 기반한 물리적 예배 공동체를, 벽을 넘어선 혁명적인 적응 가능성을 지닌 교인들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에 따르면, 2019년에 온라인 스트리밍 예배를 제공한다고 답한 교회는 20%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약 73%가 대면 예배와 가상 예배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또한 하이브리드 예배를 제공하는 교회가 평균 예배 출석률과 1인당 헌금액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교회가 가상 예배 참석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예배 스트리밍, 종교 교육 및 기도 모임을 넘어 기술 활용에 더욱 투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연구는 “가상 참석자의 헌신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교회 리더십의 도전 과제이지만, 교회를 성장시키고 강화하는 데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하트포드연구는 미국 목회자들의 고령화 추세와 젊은 차세대 목회자 부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바나(Barna)그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 중 약 75%가 “성숙한 젊은 기독교인 중 목사로서 일할 사람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했으며, 3명 중 1명은 “강하게” 동의했다. 이 수치는 2015년 24%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2022년 기준으로 개신교 담임목회자의 평균 연령은 52세이며, 40세 이하의 비율은 16%에 불과하다.​(8) 제목 : 정치 리더십에 대한 성경적 기준은?​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가 쓴 ‘미국에 정치 리더십에 대한 성경적 기준이 여전히 필요한가?’라는 칼럼을 게재했다.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미국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마테라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지도자도 성격적 결함이 있을 수 있지만, 훌륭한 리더십은 무결성, 자기인식, 용기, 존중, 공감 및 감사함을 지녀야 한다. 지난 세기 동안 미국의 대통령들은 소속 정당과 상관없이 다양한 리더십 스타일과 인격적 결함을 보여 왔다”고 했다.​그는 미국이 “도덕과 성품이 훌륭한 리더십의 주요 특성임을 알고 있다. 완벽함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추구하는 것은 국가를 이끌어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지도자들의 도덕과 성품의 심각한 결함은 국내외적으로 그들의 결정과 신뢰에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그는 “1954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의 충성 맹세에 ‘하나님 아래에서(under God)’라는 문구를 삽입하기 위한 법안에 서명했다. 이 조치는 당시에 많은 반대를 받았지만, 사실상 모든 국가는 하나님의 신성한 권위 아래 있으며 그분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시편 24장 1-2절을 인용했다.​​또한 시편 2장 1-6절을 인용해 “하나님께서는 국가 원수들이 당신의 계획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헛된 시도를 비웃으신다. 역사적으로나 오늘날에도, 주님이 이스라엘의 언약 밖에 있는 왕들과 국가 지도자들을 다루시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며 “그 중 하나는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7년 동안 들짐승처럼 행동해 겸손해진 사건이다. 이는 ‘그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게’(다니엘 4:25) 하려고 일어난 일”이라고 해석했다.​그는 또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새뮤얼 애덤스(Samuel Adams)는 ‘원칙과 품격의 전반적인 붕괴는 공동의 적의 모든 힘보다 미국의 자유를 더욱 확실히 전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하나님을 정치, 경제, 또는 다른 분야에서 배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리석다. 국가 지도자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을 따라야 한다. 지도자는 자기 백성과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마테라는 또한 “이 나라의 유권자로서, 맡은 직분의 책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남녀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성경에는 지도자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이 강조된다. 유능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실하며, 뇌물을 혐오하는 사람들(출애굽기 18:21)이다. 이 원칙은 정치 리더십의 진실성과도 관련이 있다”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도자를 정할 때 그들의 영적 위치와 상관없이 택하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위대한 지도자의 가치는 경건성과 일치한다”고 했다.​또한 “성경구절은 시민 지도자에 대한 성품적 요구에 대해 언급하며 (하나님의 구원 지식이 없이도) 그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내재된 도덕법을 존중해야 함을 시사한다”며 잠언 8장 15-16절을 인용해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다스리고 통치자들이 공의를 선포하며, 나로 말미암아 공의로 다스리는 방백들과 귀인들이 다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고 했다.​이어 그는 “로마서 13장 1-7절에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로마 관원들을 악행자를 처벌하는 당신의 심판의 도구로 세우셨음을 언급하신다”며 “이는 문화 전반에 내재된 도덕법과, 그리고 사회적 통치에 관한 십계명 중 마지막 여섯 계명과 일치한다”고 했다.​마테라는 “기독교 시민은 사회에서 하나님의 원칙과 표준을 지키며, 도덕과 성품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투표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제한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진정한 자유는 그 안에서 발견된다”고 강조했다.​이와 반대로 그는 “풍자적 표현으로 우리를 분열시켜 혼란과 혼돈, 논쟁을 조장하며, 자신의 야망을 모호하게 만들어 분쟁을 일으키는 남녀를 공직자로 고려해선 안 된다”면서 “각 정당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도덕적 품성을 갖고, 이 나라를 통합하려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투표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이 위대한 나라의 국민들은 공직 후보들을 그들의 말의 수사가 아닌, 성품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평가하라”며 “모든 정치 후보자는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봉사할 때, 자신의 삶과 타인에게 미칠 하나님의 영향력을 의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9) 제목 : 국제 지도자들, UN 회의서 “이라크 기독교인 대량 학살” 대책 논의​이라크의 교계 지도자들이 유엔(UN) 팀 및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국제 대표단과 함께, 쿠르드 지역 내 무장단체 ISIS의 기독교인 대량 학살 문제를 논의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회의는 지난 1일 유엔 조사팀인 ‘유니타드(UNITAD)’가 주관했으며,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ISIS) 및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정치 지도자들도 참석했다.​크리스티안 리처 UNITAD 특별보좌관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ISIS가 이라크의 모술과 니나와 평원(니네베 평원)에서 기독교 문화 유산을 파괴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감시단체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은 성명에서 “교회, 수도원, 묘지, 성경 사본 및 기독교 상징물들이 증오와 비인간성에 뿌리를 둔 야만적인 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쿠르드 지방 정부 외교부 국장인 사펜 디자이는 이라크 기독교인들을 위한 피난처로서의 쿠르디스탄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이 땅의 원주민이며, 존엄성과 안전을 토대로 삶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쿠르디스탄 지방 정부 국제 옹호 코디네이터인 딘다르 제바리는 “이라크에 남은 기독교인 20만 명 중 대다수가 쿠르디스탄으로 피신했다”면서, 이라크 내 기독교 박해의 역사를 언급하며 “테러로 인한 난민이 2014년 ISIS의 공격 이후 정점을 찍었다”고 했다.​UNITAD 회의에는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독일, 헝가리 및 유럽 연합에서 온 30명 이상의 기독교 공동체 지도자와 국제 대표가 참석했다.​리처 특별보좌관은 기독교 공동체의 인내에 경의를 표하며 “여러분의 결속력과 인내는 이라크의 기독교 공동체뿐만 아니라 UNITAD에게도 귀감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또한 그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연루된 ISIS 일당에 대한 개별 사건 파일이 작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신원이 “증언 증거와 내부 ISIS 문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마크 스트로 미국 주재 총영사와 로돌프 리샤르 프랑스 총영사 대행은 자국이 UNITAD의 조사를 지원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두 사람은 이라크의 기독교 공동체와 기타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 중 UNITAD 조사관들은 국제 범죄 수사에 사용되는 현대적인 도구와 방법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증거 수집과 목격 증언에 대한 권고사항을 공유하며, ISIS의 국제 범죄를 기록하고, 가해자를 법정에서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지난해 11월, 이라크 칼레아 가톨릭교회 아브릴 대교구장 바샤르 와르다 대주교는 G20 종교 포럼에 참석해 “이라크의 기독교가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이라크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수천 명의 소수종교인들이 살해되거나, 강제 노동을 하거나, 해외로 강제 이주해야 했다.​와르다 대주교는 “이 종파 간 폭력이 끝나지 않는 한 이라크나 중동 어디에서도 종교 다원주의의 미래는 없다. 이 잔인한 논리는 결국 죽이거나 살해할 소수민족조차 남지 않는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며 “1900여 년간 존재한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이제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이라크의 기독교인 수는 한때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됐지만, 2003년 미국의 군사 개입이 시작된 이후 20만 명 이하로 감소했다. 미합중국 중부사령부(USCC)에 따르면, 미군과 그 동맹국들은 테러 방지를 위해 2022년에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최소 686명의 ISIS 용의자를 사살했다.​​(10) 제목 : ​​(11) 제목 : ​​(12) 제목 : ​​(13) 제목 : ​​(14) 제목 :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4. 국내 선교 소식 ​(1) 제목 : “고전은 우리가 해석하고, 성경은 우리를 해석한다”​아마존, 네이버, 스타벅스, 캐논, 베르사체, 리니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 기업들과 게임의 교집합은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이다.​아마존은 말 그대로 아킬레우스와 싸운 용맹한 여성부족 아마조네스에서 따왔고, 네이버는 제우스의 전령 헤르메스의 모자 이미지를 로고로 사용했다. 스타벅스는 오디세우스 일행을 유혹했던 세이레네스를 차용했고, 캐논 카메라 브랜드 이오스(Eos)는 새벽의 신 이름이다. 베르사체는 신화 속 메두사의 이미지를 활용했고, 리니지는 상체가 여자이고 하체는 뱀인 괴물 라미아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이처럼 신화는 서양 문화의 원천으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BTS가 포도주의 신이자 풍요의 신 ‘디오니소스’라는 곡을 쓸 정도. 킹덤처치연구소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의 ;은 이러한 신화를 비롯해 이름만 대면 아는 서양 고전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요약하고 해석한 책이다. 다음은 기독교적 관점의 ‘지대넓얕(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서양 고전 편 같은 책을 펴낸 이종필 목사의 나머지 이야기.​​책제목 : 서양 고전 관통(전 4권 세트)​-‘인문학은 인본주의적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인본주의는 복음이 없을 때, 복음 제시가 없을 때 그렇죠. 기독교인들이 ‘허준이 진짜 훌륭하다. 허준처럼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라마 속 허준은 허구의 인물이거든요. 이처럼 인본주의는 그 인간의 삶 자체를 동경하고 옹호하는 것입니다. 반면 저는 고전 해석을 통해, 인간의 삶을 동경하고 인간의 삶을 그대로 존중하는 것을 아주 처절하게 비판하는 입장입니다.​예를 들어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의 속 주인공 조르바는 현대인들이 가장 원하는 포스트모던적 인간상입니다. 하지만 조르바는 사실 또라이죠(웃음). 그렇게 해석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 현대인들은 지금 ‘또라이’를 동경하고 있고, 이것은 진짜 복음이 아니다. 당신들이 조르바 같이 살면 다 성병 걸리고 가정이 파괴되고 모든 사람이 주인 되는 삶이 된다고 알려줘야죠.​이것이 얼마나 복음과 순방향적인가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이게 순방향이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죠. 반면 ;는 대안적 우상숭배의 삶을 만들어내죠. 인간의 욕망이 정당화되는 부분을 비판해야죠.​그래서 해석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허준’에 은혜 받으면 안 된다는 말은, 철저히 복음적으로 다시 해석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설사 허준이 기독교인이라도 마찬가지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인본주의에 빠지지만, 저는 반대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복음으로 가는 방향은 정해져 있어요. ;을 보세요. 그렇게 살아간 주인공의 끝이 불행하다면, 이 작품은 복음의 순방향이겠죠. ‘하나님을 떠나서 망했다’, 성경 이야기와 순방향입니다. 물론 작가가 그런 성경적인 이야기를 쓰려던 건 아니겠죠. 플로베르라는 작가는 그다지 경건한 사람이 아니었어요.​하지만 그것이 자기가 관찰한 인생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 그의 대표작입니다.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썼겠어요. 5년 동안 쓰고 고쳤대요. 목숨을 건 작품이잖아요. 그런데 그 작품에서 자기가 그리고 싶었던 인간상은, 허황된 욕망을 좇다 망하는 여자였어요. 그게 그 사람의 사상 아닙니까? 물론 작가는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말도 안 했죠. ‘그렇게 살다 죽었다’, 이게 끝이죠. 대체로 문학가들은 작품을 쓰게 된 어떤 사건이 있어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했거나, 모티브를 얻은 고전들어 있어요.”​-;가 맨 처음 나옵니다. 이는 말 그대로 ‘신화’인데, 크리스천들이 꼭 읽어야 하나요.​“서양 고전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문명이 있는 곳에는 다 신화가 있었어요. 그리스로마 신화가 다른 신화들보다 우세하게 된 건, 이를 토대로 발전한 서양 문화 덕분이겠죠. 지금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이탈리아의 등을 타고 여기까지 온 겁니다. 주류 문화가 됐죠.​신화는 재가공될수록 풍성해져요. 우리나라 ‘단군 신화’처럼 아무도 읽지 않으면 사장되겠죠. 신화란 그 나라 사람들이 해석한 ‘인류의 시작’입니다. 이를 연구하다 보면, 복음과 순방향적인 것도 있고, 역방향적인 것도 있겠죠.​오늘날 ‘그리스로마 신화’를 믿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읽어야 할까요? 인류의 기원을 그렇게 상상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들이 그런 이야기를 만든 이유는 하나님을 몰라서, 모든 것들을 자연발생으로 봤기 때문입니다.​예를 들면 카오스(Choas)에서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가 나와서 남편 없이 하늘의 신 우라노스(Uranus)를 낳고, 둘이 사랑의 신 에로스(Eros)를 힘입어 결혼해서 크로노스(Chronos·시간), 히페리온(Hyperion·빛), 오케아노스(Oceanos·바다), 헬리오스(Helios·태양) 등을 낳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라도 이걸 믿을까요? 인류가 이런 세계관을 가질 수 있구나 하고, 성경과 비교해서 무엇이 더 우위의 세계관인지 판단해 보고, 성경을 택하겠죠.​다음으로 파에톤(Phaethon)은 태양신 헬리오스의 아들입니다. 파에톤은 늘 하늘에 있어야 하는 아버지 대신 어머니 클리메네(Clymene)와 사는데, 친구들이 파에톤에게 ‘아빠도 없는 놈’이라 놀립니다. 그래서 파에톤이 아버지를 만나러 가서, 아버지임을 증명하라고 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라’던 사탄의 시험 같죠?​헬리오스는 아들 파에톤에게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파에톤이 태양 마차를 몰게 해달라고 합니다. 죽을 수도 있으니 안 된다고 말렸지만, 맹세 때문에 결국 들어줍니다. 파에톤은 태양 마차를 몰다 추락해 죽고 말죠.​허락되지 않은 것을 원하다 몰락하는 인간상, 성경과 순방향이죠? 이런 이야기가 250개나 있어요. 그게 바로 오비디우스의 ;입니다. 왜 이름이 ‘변신 이야기’냐 하면, 사람이 나무로 변하거나 사냥꾼이 곰으로 변하거나 하는 이야기들이라 그렇습니다.​호메로스의 ;입니다.​그리스로마 신화는 다른 모든 이야기가 패러디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1권에서 가장 먼저 다뤘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셰익스피어의 ;에도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나오죠.”​-고전(古典)에 고전(苦戰)해 왔지만, 다시 도전(挑戰)해 봐야겠네요.​“칼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식칼도 흉기도 되지 않습니까. 그 해석자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사람 사는 이야기이고, 그 안에는 교훈이 있습니다. ‘교만하면 죽는다, 욕망은 반드시 파멸을 부른다’ 같은 이야기들로 돼 있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몰라서 써먹지 못하고 있어 아쉽습니다.​성경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여성들 이야기는 많지 않습니다. 구약에는 그나마 드보라, 사라, 리브가, 레아와 라헬의 시기 질투도 있는데, 신약에는 여성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별로 없어요. 그럴 때 고전을 들어 설명할 수 있겠죠.​저는 수가성 여인이 ;과 되게 비슷하다고 느꼈거든요. 이들이 왜 남자들을 계속 만났을까요? 마음이 공허해서 그랬겠죠. 그러다 어느덧 창녀가 돼 있잖아요. 창녀가 되고 싶어서 된 사람이 있겠습니까? 소녀들은 다 자라서 잘 살고 싶죠. 하지만 누군가는 창녀가 되고, 누군가는 이혼녀가 되고, 누군가는 자식에게도 버림받는 여자가 됩니다.​고전에 곧바로 도전하기보다 길잡이용 책부터 읽는 것이 좋은데, 기독교 쪽에서는 아직까지 이 책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고전을 본격적으로 설명한 책은 있고, 서양 고전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내는 책들도 있지만, 성경적 관점에서 서양고전을 논하는 책들은 많지 않아요.”​-성경도 고전이라고 하는데….​“고전이란 계속 읽히는 책, 유명한 책, 인간의 공감을 끊임없이 드러내는 책, 오래된 책 등의 의미가 다 섞여 있어요. 성경도 고전이라고 하죠. 그 말은 성경을 책으로 보는 거죠.​그러나, 성경은 절대적인 책이죠. 고전은 오독할 수 있기 때문에 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성경으로 해석돼야죠. 성경이 고전이라는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일 뿐입니다. 성경은 절대적인 진리의 책입니다.”​-어릴 때는 성경만 읽어야 하는 줄 알았어요.​“신앙이 좋은 분들은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왠만한 책은 다 금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석자의 눈만 가진다면, 그 책을 읽고도 왜 그 주인공을 따라가지 않아야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우리의 것을 더 명쾌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우리가 보통 글을 쓸 때 내 이론을 명확하게 하려면, 그 이론의 반대 내용의 문제점들을 설명하잖아요? ‘왜 공부해야 하는가’는 공부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통해,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는 교회에 안 다니면 어떻게 되는지를 통해…. 이런 비교와 대조의 방법이 가장 기본적이죠. 무료 강연 세미나 신청 사이트 추천 홍보 플랫폼 강연 사이트 강연신청 일정 전국 강의 무료강연 모든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반대되는 부분을 안 가져오면, 입체감이 떨어집니다.​그림이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발달한 것이 원근법입니다. 그 이전 그림은 2차원으로 보이는데, 르네상스 이후 그림은 멀리 있는 것과 가까이 있는 것에 차이가 나죠. 입체감을 준 것입니다. 설교에도 입체감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설교에서 사탄 이야기도 하면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탄 이야기, 사울 이야기 다 없애야죠. 성경은 망한 이야기들도 다 남아 있고, 심지어 다윗 같은 인물이 간음하고 살인한 이야기도 그대로 실렸습니다.​소설을 보면 안 된다는 것은 전형적인 이원론이죠. 그렇게 생각하시는 목사님들은 아마 토요일엔 성관계도 안 했을 거예요. 그 시절엔 그랬습니다. 목사라면 여자를 멀리하고, 강단에서 주무셨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도 그렇게 전하고 있다면, 그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현대 문화 현상도 크리스천으로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성도님들에게 고전 강의를 다 했더니, 고전에 자기 삶의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합니다. 끝에는 항상 성경 말씀과 신앙으로 연결해 드리니, 신앙의 진보도 많이 나타났고요.​영적으로 잘 성장하지 못하면, ;의 안나처럼 ‘왜 우리 남편은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가’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생활 마치고 집에 와서 낭만적으로 뭔가 해줄 시간이 있을까요? 그건 영화나 드라마가 현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런 드라마에 빠져 살다 보면, 보바리 부인처럼 바람이 나거나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 있어요.​여자들은 잘 유혹당하지 않으니 죄를 지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데, 마음이 공허하면 낭만적인 상대가 나타났을 때 심쿵 해서 불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남자는 말할 것도 없고요. 성경에도 나오지 않습니까.​-목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어려운 질문이지만, 최고의 문학가는 ;을 쓴 단테(Dante Alighieri)라고 생각합니다. 단테를 비롯해 호메로스와 셰익스피어, 괴테까지 왜 4대 시성이라고 하는지, 읽어보면 정말 대단하죠.​그런데 이번 책을 쓰면서, 여성 주인공의 작품들에 흥미가 생겼어요. 여성들에 대한 공부가 많이 됐어요. 목회자로서 여자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였어요(웃음). 그런데 고전을 통해 여자들이 왜 우울증에 걸리고 쇼핑에 중독되고, 불안에 늘 시달리는지 어느 정도 알게 됐어요.​여성 성도들을 대함에 있어 많은 공부가 됐죠. 제가 도덕을 강조한다 해서 성도들이 바뀌지 않아요. 마음 근원이 치유돼야 함을 알았어요.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좀 달라졌다고 할까요? 성도들에게도 강요하는 방식보다, 이미 외롭고 공허한 그 마음을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풀어주는 방식으로 가게 됐습니다.​가르치고 교훈을 준다 해서 성도들이 따라오는 게 절대 아니에요. 공감되어서 본인이 변하고 싶어도, 의지만으로도 안 되죠. 주님께서 정말 내면을 채워주셔야 해요. 고전 읽기와 공부가 제 목회 방향에도 많은 유익이 있었어요.”​-앞으로의 계획은.​“세미나를 통해서 인문학을 보급하는 사역은 계속 하고 있어요. 10기까지 했는데, 평신도가 10% 정도이고 목사님들이 주로 오세요. 한국교회에 더 알려야죠. 글을 쓰는 것보다 운동을 일으키는데 좀 더 관심을 가지려 합니다.​최종 목적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제 사역지가 킹덤처치연구소이고, 교회를 잘 세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모든 책과 교재 집필은 교회를 세우는 데 봉사하기 위함이지, 책 자체로는 의미가 없어요.”​◈이종필 목사는​학부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한 후 신학에 본격 입문했다.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교회운동 ‘킹덤처치’에 인문학을 접목해 젊은 세대에 공감을 얻는 복음 사역을 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통찰과 성경을 연결하는 설교로 유명하다. 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그가 개척한 교회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많은 교회들에 영감을 주는 모델이 되고 있다.​열정적인 성경 연구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육교재를 만들었고, 킹덤처치연구소 사역을 통해 국내와 세계 각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복음 사역에 대한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동영상과 줌을 통해 나누고 있다. 특히 하나님 나라 개념을 중심으로 한 교재들 《하나님나라 성경관통 워크북》(넥서스크로스)과 《하나님나라제자훈련 워크북》(목양)을 개발해 목회자를 섬기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2) 제목 : 전상훈 박사가 말하는 ‘AI, 교육, 그리고 미래’​베스트셀러 저자 전상훈 박사가 지난 8월 26일 서울 상봉동 은혜제일교회(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에서 열린 ‘행복한 우리동네 북콘서트’에서 강연했다.​전상훈 박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전략을 강의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강에서는 인문학 부활, 가상현실과 현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에 대해 언급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특히 챗GPT 발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전 박사는 이날 AI를 활용한 증명사진을 통해, 인공지능이 얼마나 깊게 우리 일상에 퍼져 있는지를 언급하면서 “AI 시대에는 기존 교육과 사회 체계가 변화할 것이므로, 다방면의 사고력과 표현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기존 교육 시스템으로 양성한 학생들은 인공지능과의 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챗GPT 같은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명확한 목적 정립, 모든 키워드를 포함한 질문, 그리고 영어로의 질문 등이 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답변이 저작권 문제로 표절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제에 대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전상훈 박사는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직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 사무직, 보조 작가, 변호사, 세무사, 기획자, 컨설턴트 등은 위기 직업군으로 분류되며, 이에 대비한 새로운 직업군이 필요하다”며 “특히 AI와 협업이 가능한 직업과 사람과 소통하는 직업이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도 5년 뒤에는 불확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전 박사는 ‘질문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암기 중심 지식보다 지혜와 가치를 갖춘 지식이 중요하다.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 토론,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줘야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교회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최원호 박사는 최근 출간한 ;에 대해 “인생의 가장 복잡한 질문, 성경을 통한 단순한 답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책에서는 이병철 회장, 최원호 목사, 그리고 AI 챗GPT가 함께하는 가상 대담을 통해 24가지 복잡한 삶의 질문들이 성경을 통해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이동현 원장(교회정보기술연구원)은 “챗GPT 사용 급증에 대비해, 교회 교육에서는 질문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도록 가정, 교회, 그리고 학교 교육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현 원장은 이러한 주제를 전상훈 박사와 함께 논의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문혜민 Art.p 예술심리연구소 대표 사회로 진행됐으며, 윤세자 팬하임오케스트라 대표가 팬파이프의 청량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찬양을 연주했다.​은혜제일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9월 23일 이은경 K요들 협회 회장, 10월 28일 탤런트 하희라 권사를 초청할 예정이며, 11월 25일 용혜원 시인의 앵콜 특강, 12월 23일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과 예술단의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연합뉴스​​(3) 제목 :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대학들 정원 조정부터”​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유학생 30만 명 받는다고 대학이 달라지나?’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교회언론회는 교육부의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계획 발표에 대해 “현재도 많은 유학생들이 들어와 있지만 과연 그들이 한국 대학에 제대로 된 공부를 하러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종교적 목적, 불법 취업 목적 등)이 있는 것인지를 엄격히 살펴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단순히 지방 대학들의 정원 채우기와 대학들의 재정과 운영을 돕기 위한 것이라면, 소기(所期)의 목적을 이루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이들은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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