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웨딩촬영 르안 스튜디오 웨딩 촬영 후기작가님/헤어변형/소품새 창 열림
진짜 너무 덥고 빡센 8월이었다쪄죽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08/01-2춘천에 다녀왔어요이번에 떠나볼 곳은요 바로바로 춘천입니다 2017년에 다녀온 게 마지막 같은데, 거의 10년만의 춘천여행이...1박 2일 춘천여행기는 여기08/03엄마가 선주한테 보낼 돈 나한테 잘못 보냄꽁돈 탈 기회 놓쳤다ㅠ저녁은 쿨타임 찬 마라탕지지난주에 컨디션 안 좋을때만해도 당분간 자극적인 거 피해야지 했는데 응 어림도 없어~~08/04필테가는 길 하늘이 예뻐서 가다가 멈춰서 찍고 가다가 멈춰서 찍느라 결국 지각했다08/05반반차쓰고 여권 재발급저녁 먹기까지 시간이 조금 떠서 신발 보러 뉴발 들렀다역시 젤 맘에 드는 건 재고가 없는 법칙어찌저찌 적당한 놈으로 골라서 무신사에서 커플운동화 함 맞춰봤습니다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48 신세대상가 104호종현이가 두툼한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해서 바로 생각난 통고기! 예전엔 동기모임으로 종종 갔었는데 추억이 아련..☆오랜만에 간 거였는데 여전히 너무너무 맛있었다인형뽑기에 돈 탕진햇고요.스파이더맨 브뉴데를 봤어요피터 너무 짠내나서 중간에 눈물 질질 흘림 세이디 싱크 배우도,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라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08/06희정이가 선물해줬던 「걷다」 완독걷는다는 행위를 주제로 다섯 작가가 쓴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나의 최애작은 임선우 작가의 「유령 개 산책하기」애견인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작품! 먼 훗날 우리 코코도 이렇게 날 찾아와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눈물을 찔끔 흘렸다 08/07밀리의 서재에 위픽시리즈가 왕창 들어와서 넘 좋다도서관 사랑단들에게 추천하고픈 작품08/08손님 오늘 스타일은 좀 마음에 드시나요?담엔 땅콩소스 적게하면 2단계로 먹어야지2.5단계 좀 매웠다...덥긴 했지만 구름이 너무너무너무 예뻤던 하늘비에이투어랑 맥주박물관도 예약완료이제 거의 삿포로로 떠날 준비 끝!08/09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4 1층용산에서 은아씨선민씨 만나기로 한 날다행히 날씨가 조금 선선해져서 죽을 정도는 아니었다점심 메뉴는 피피에스 수제버거! 리즈출장샵 버거세트 가격이 거의 2만원에 육박했지만 패티도 맛있고 새우가 엄청 탱글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9 4층저번에 못 간 모노카의 다락방 들러서 귀여운 것들 구경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아이파크몰 가기 전에 생명수 수혈 !!킹받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말랑페스타 대기 미쳤나1시 40분쯤 대기 걸었는데 1050번 ㅋㅋㅋㅋㅋㅋ6시 10분쯤 입장 연락왔으니 존버했으면 볼 수 있었을수도..귀여워서 화가 날 정도였던 실바니안삿포로 가서 사냥한다팝마트도 구경했는데 라부부 같은 캐릭터보단 이런 콜라보 상품에 더 눈길이 가는 편...다급하게 포장을 까는 그녀의 손길그리고 1/12 확률을 뚫고 위시템을 겟하셨다 뭐야뭐야 오하아사 1위였나봐스티커 사진 찍었어요개킹받는게 포인트귀엽고 절라 비싼 치이카와삿포로 가서 사냥한다2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31 도화아파트먼트 용산 1-3F이러고 아이파크몰 사람 너무 많아서 탈출카페가서 자몽에이드랑 파운드케이크 먹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진 하나 안 찍고 그대로 해치웠네;;걸어다니는 카레 광고 모델 사진으로 오늘의 데이트 마무리08/10또 여행이랑 생리 겹칠까봐 열심히 혈자리 누르고 잤는데 진짜 터짐... 막상 터지니까 기분 더러움날씨 너무 덥고 컨디션은 그지같고 지하철엔 사람 많고 휴... 단돈 4500원으로 살인을 면했어요나만의 싯다르타 독서도우미첨엔 그냥 AI 배척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친해지는 중08/11은아씨 입사 5주년 축하 엉성했지만 서프라이즈 성공해서 뿌듯삿포로 여행가서 쓰려고 은아씨한테 필름카메라를 빌렸다!인생 첫 필름카메라 쓸 생각에 두근두근08/12출근길 내려야될 역 놓쳐서 다음 역에서 내렸다그 덕에 아직까지 꿋꿋하게 피어있는 예쁜 능소화를 봤지!8월 중순인데도 능소화를 볼 수 있다니 기뻐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가길 22-5태기씨랑 성수까지 시식 다녀왔다함박 쏘쏘 카레 쏘쏘식당은 작은데 좌석은 막 우겨넣어놔서 쾌적하진 않았던듯선배 가오떨어지게 커피 얻어 먹음복수하리라지나가는 길에 본 치이카와 팝업ㅜㅜ성수까지 리즈출장샵 와서 이걸 못 들어간다니!!!곧 삿포로 가니까,, 하면서 위안 삼았는데 일본에서 이 정도 규모의 치이카와 샵은 만나지 못했다랜만에 요아정 시켰으요자두가 아주 맛있었구요절반만 먹고 다시 냉동실 쳐박야구는 떡됐고 정해영 99구가 웃겨서 박제요즘 방송사 선수이름이랑 투구수 업데이트 엄청 느리더라~~08/13은아씨랑 점심 데이트 샌드위치랑 커피 시켜서 놀이터 정자에서 피크닉 즐겼다회사에서 이런 낭만 즐길 수 있음에 행복!1n년만에 그네라는 것을 타보다심히 오금이 저렸어요삿포로 간다구 은아씨가 필름카메라에 필름보호백까지 빌려줬는데 멍청함 인증ㅜ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08/14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개봉하셨어요흠,, 괴도키드 에피소드 싫어하는 이유(사건이 없어서 추리할 게 없음)와 같은 맥락으로 별로였고, 그렇다고 액션이 막 엄청난 것도 아니고,,, 걍 극장판 보다는 스페셜 에피소드 같은 느낌? 그리고 제발 고인들 그만 우려먹어 내년 30기 얼마나 잘 만들려고 이렇게 쉬어가시나~~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14종석군 공연보러 종현이랑 먼길 행차판교카페거리에 유우명한 소금빵 집이 있다길래 바로 조짐마침 빵 나오는 시간이라 엄청 뜨끈따끈한 갓 만든 소금빵을 먹어볼 수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번길 15 오픈커피의왕에서 가봤던 오픈커피!원두 종류가 많아서 좋았고 내가 주문한 건 여름에 먹기 좋은 아이스커피용 블렌드였는데 상큼달달했다향이 진한 걸로 봐서 가향커피가 아닐까 의심지나가는 길에 본 강쥐 팔자 넘 좋으셔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8 1층저녁은 핏자 앤나 파스타와인이나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곳이었는데 우리는 차도 있고 금방 공연보러 가야해서 후딱 밥만 즐겼다!벌써 세 번째 보는 종석오빠의 오피셜 공연이번엔 종현이랑 같이 왔어요 ☺️아가들? 학생들? 이랑 같이 하는 공연인데 영화음악 많이 나오고, 곡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다!08/15회사 독서모임 책으로 싯다르타 완독!고전 싫어인간이라 걱정했는데 가독성 좋음+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완전 만족,,,인덱스 리즈출장샵 왕창 붙이고 밑줄도 왕창 그엇어요나도 인생이라는 배움을 경험하는 중 ☺️향이(엄마)가 순주가 파스타 안하나~ 라고 은밀하게 공격해서 결국 파스타를 만듬파스타 4인분 만들다가 망한 이후로 이제는 2인분/2인분 나눠서 만든다ㅎㅎ 원팬으로 했는데 짭짤하니 간 잘 배어서 만족드르렁 강쥐08/16머리 잘랐더염숱 많이 치고 길이도 짧아져서 감고 말리기는 편한데 애매까리 중단발 똥머리로 묶이지도 않고 스타일링도 어렵다 ㅎ ㅠ미용실에서 해주실 땐 깔끔하니 예뻤는데 말이죠?분명 미용사님이 곱슬기 있어서 그냥 잘 말리기만 해도 괜찮을거라 했는데, 잘 말리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41 207호, 208호신상카페 정복하러 왔어요일단 책 많은 공간? 플러스 점수 500점 주고 시작1인세트(커피+토스트+과일)에 커피 한 잔 추가했는데 가성비 미쳤고 과일도 토스트도 다 맛있었다ㅜㅜ집 앞에 있으면 아지트 삼을만한 곳트위터 애독가들 사이에서 굉장히 핫하고 또 한 번 읽으면 끙끙 앓게 된다는 문제의 화제작 돌이킬수있는..!도서전에서 업어왔는데 이제야 읽어봤다근데 진짜 흡인력이 좋아서 계속계속 페이지를 넘길 수 밖에 없고, 왜 사람들이 추천했는지 바로 납득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하천에서 오리가좍을 만났어요생태도시왜 그렇게 사람들이 광깻무광깻무 하나했더만 이래서 그런거였어,, 만드는 방법 진짜 간단한데 들기름이랑 깻잎이랑 광어 식감의 조화가 미쳤다ㅠㅠ후식은 선주가 낋여준 얼큰 열라면~~~얼큰한 거 먹어서 당 땡김냉동실에 있던 크리스피크림도넛 데워서 커피랑 호로록08/17아침부터 남의 침대에서 심기가 불편하신 강아지끝장나는 한상엄마랑 아빠가 어시장 다녀와서 생새우 왕창 사왔길래 생새우 회, 새우머리튀김, 새우깻잎무침(광깻무st) 3종으로 즐김거를 타선 없이 다 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불닭볶음탕면으로 마무리~삿포로 갈 짐을 싸요귀여운 사진 있는데 동생의 초상권과 사회적 체면을 고려하여 갠소하기로 했어요08/18-22새 신을 신고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슴다한국오자마자 밤 11시반에 국밥 한사바리누가보면 외국에 한 달은 리즈출장샵 다녀온 줄 알겄어캐리어 냄새맡고 밟고 위에 올라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자기꺼 없나 찾는 중진짜 캐리어 정리하는 내내 거슬리게 함 ㅎ미안하다,, 니껀 없어 (사실 안 미안해!!!)08/23미모 리즈 찍으시는 중하루종일 집콕해서 쉬면서 캐리어 정리만 겨우 했다08/24저녁은 아부지가 기획한 고기party선주랑 엄마가 사온 스파클링 와인두 넘 맛있었다원래 넷이서 와인 한 병 잘 못 비우는데 이 날은 싹 털어먹고 넷 다 만취해서 얼굴 빨개짐 고기느끼함 싹 잡아주는 열라면바닥에 나뒹구는 와인병08/25구름 예뻐서 아빠 차 안에서 후다닥 찍음발사탕 신나게 즐기다가 현행범으로 체포이 카드에 또 많은 사연이 있는데요새 버전 나왔다길래 세븐일레븐에서 10팩 털어와서 엄마랑 선주랑 셋이 깠는데 나만 죄다 노말나옴 이 제 안 사08/26지방 출장 데려다주는 남자친구,, 귀하다화장실 다녀온 새에 바삭고소한어포 사서 기다려주는 남자친구도 매우 귀하다 (꾸벅)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신세계백화점 가기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베통할 일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갔다마감시간 1시간 전?이라 품절된 메뉴들 꽤 있는데도 사람 많아서 줄 서서 샀다선주 줄 13cm 빠모삿포로 별거 없을 줄 알았으면 북오프에서 자만추한 그 빠모도 기냥 사올 걸 그랬나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스테이션 2층 217호소이연남 찾으러 고터 한 바퀴를 다 돌았다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긴해요베통이랑 같이 노래불렀던 차지티 !!어플 주문 안돼서 허겁지겁 현장 주문했는데 거의 내가 마지막 주문이었다 오예전엔 피치우롱 먹고 이번엔 오스만투스 시켜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오스만투스가 좀 더 내 취향08/27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 수원종합운동장(주경기장)두 달 전 그사취의 아픔을 설욕하러 위팍 재방문 !!테이블석이 좋긴 하다~~가보정 갈비꼬치 첨 먹어봤는데 넘 맛났어요경기 전 훈련&화이팅타임 가지는 선수들두산베어스 화이탱~~~희진씨가 대풍에서 직송으로 업어와준 소금빵과 아이스티도 냠원피스랑 콜라보해서 음료시키면 리즈출장샵 원피스 컵에 담아주더라구요이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박준순은 계속 커트커트 하다가 13구만에 안타치고 나가고 그 담에 양의지가 바로 초구 쳐서 동점 쓰리런 이 순간만큼은 나도 10번 타자였어,,,그리고 완전이 목 다 나감하지만 결국 더 이상의 찬스 못 살리고 11회 말 장진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KT의 승리...☆08/28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61-21오늘두 먼길 함께 다녀와준 종현이점심이라도 맛있는 거 먹어야지 하다가 종석오빠까지 불러서 복칼국수 뿌수기칼국수도 튀김도 다 맛있었다,,,튀김 추가주문해서 더 먹고 죽으로 깔끔 마무리이번주 현장 많이 다녀와서 조금 일찍 퇴근!!저녁 바지락 칼국수였는데 점심에 칼국수 먹음+바지락이 너무 신선함 이슈로 바지락술찜으로 노선 변경했다(아무래도 엄마한테 당한 것 같음)막창에 컵불닭까지 곁들여서 냠08/29어젠 컨디션 별로라 혹시 몸살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었고 잘 먹고 잘 쉬니 바로 회복 완바로 마라탕을 조져줍니다할리스가서 열심히(아님) 계획세우기생각보다 계획세우기가 빨리 끝나서 pc방에 옴 (?)각자의 여가를 즐기는 중pc방 의자도 편하고 먹을 것도 많고 블로그 쓰기 딱 좋음저녁은 삼겹살 !!작년 크리스마스에 오고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 맛있다고기 질도 좋은데 사장님 고기굽는 스킬이 최고 아이고 장하다08/30아지트왔어요8월의 막바지가 되어서야 겨우 8월은 악마의달 펴봤는데 넘 지루하고 뭔 얘기인지도 모르겠고 읽다가 잘뻔함싯다르타 읽고 고전이랑 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흠 역시 아닌듯오랜만에 한국영화블랙코미디 느낌인데 배우들이 연기가 너무 좋고 특히 캐릭터 해석을 엄청 잘 한 것 같다!마지막에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다들 우루루 나가는데 우리만 자리에서 못 일어나고 눈물 닦음ㅠ08/31경기도 과천시 새빛로 25진짜 정신없이 배터지게 먹었는데 사진은 이것 뿐이네,,규태오빠 덕분에 엄청엄청 맛있게 먹었다 우리 조만간 날잡고 멤버 늘려서 또 만나는걸로~~!약속도 많았고 휴가도 다녀오느라 유독 더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은 8월! 9월에는 정신줄 좀 잡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