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소담한복!!군산한복대여,익산한복대여새 창 열림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 속 다양한 여정을 기록하고 나누는 블로거 여정가입니다.일요일 아침 7시.어제 10km를 시원하게 뛰고 와서,오늘은 조용히 헬스장에 들러굳은 근육만 살살 풀고 스트레칭하고 왔습니다.평소 성격상 제 개인사를 구구절절늘어놓는 편은 아닌데요.최근 알게 된 이웃 블로거 한 분이일주일 치 일상을 알차게 기록해 두신 걸보고 문득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매일은 아니더라도, 지나온 내 발자취와치열했던 날들을 기록해 둘 나만의일기장이 하나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루 10~20분, 혹은 특별한 일이있던 날마다 끄적여두면 훗날나를 돌아보는 근사한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혹시 이웃님들만의 알짜배기 기록 루틴이나일기 팁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로 나눠주세요! ㅋㅋㅋ어쨌든,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웃고, 울고, 땀 흘리며 치열하게 보낸저의 현실 일상을 사진과 함께 털어봅니다.1. 15년 단골, 내 영혼의 안식처 도토리원대구에서 제가 단연 1등으로 꼽는 도토리원 돈까스입니다.지금의 아내와 연애 시절 데이트하며 처음 알게 되었는데,어느덧 여섯 살 아들 손을 잡고 셋이서 함께 가고 있네요.한 식당을 15년째 다닌다는 건, 제 청춘과 가족의 역사가그곳에 고스란히 묻어있다는 뜻이겠죠. 여전히 참 맛있습니다.2. 취향 가득 플레이리스트 털기운전하다가, 혹은 운동하다가 귀에 꽂힌 노래들입니다.광주 출장길에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와 반해버린 곡들부터,도경수 때문에 입문한 Rewrite The Stars,듣다 보면 왠지 눈물 찔끔 날 것 같은 갑자기까지 ㅋㅋㅋDrowning은 유튜브 군대 버전을 보고 홀린 듯 찾았는데노래가 너무 좋은 반면 음역대가 진짜 하늘을 찌르네요.Popcorn은 킥복싱장에서 혼자 섀도복싱 하다가옆 회원님이 관장님께 노래 너무 좋아요!"물어보시길래뒤에서 어? 저도요!"하고 슬쩍 알아낸 곡입니다. 매일 무한 반복 중!3. 8년 쓴 칼의 장렬한 최후...장인에게 감사하게 수박 두 통을 얻어왔는데요.수박을 가르다가 8년 동안 정들었던 식칼이 그대로 쩍 박혀 부러졌습니다 ㅋㅋㅋ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알고 보니 가정용 칼을 꽂아놓고옆으로 힘줘서 비틀면 열에 아홉은 저렇게 된다고 하더군요.칼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4. 스트레스 풀 땐 술안주 닭도리탕저는 요리하는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칼퇴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날이면 주방에 서서 사부작거리곤 하죠.오늘의 메뉴는 하루의 피로를 씻어줄 매콤한 닭도리탕!보글보글 끓여내서 시원한 술 한잔 곁들이면 이게 바로 행복입니다.5. 킥복싱장에 얌전히 봉인된 내 글러브체육관 익산출장샵 라커룸에 보관 중인 제 글러브입니다.퇴근 후 글러브를 낄 때마다 하루 동안 묵은 잡념이샌드백 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기분이라 애정이 갑니다. 그냥 한 컷 찰칵.6. 2년 만의 서울 출장, 그리고 KTX 신문 빌런정말 오랜만에 아침 KTX를 타고 서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설레는 마음도 잠시, 앞자리 앉으신 아저씨가 신문을어찌나 요란하게 펄럭거리며 넘기시는지... 1시간 내내 ASMR이 아니라 귓가에 태풍이 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7. GTX를 처음 타본 지방러의 문화충격와, 저 어릴 때만 해도 서울에서 파주까지 기본 1시간 넘게 걸렸거든요?GTX 타니까 20분 만에 꽂아버리네요. 세상 진짜 좋아졌습니다.다만 지하 깊숙이 에베레스트 수준으로 끝없이 내려갑니다 ㅋㅋㅋ사람들이 왜 목숨 걸고 엘리베이터로 몰리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8. 시간이 남아서 피규어 투어 다녀온 현실서울에서 미팅 전 잠깐 시간이 붕 뜨길래,미술관 갈까 하다가 직업병 발동해서 국제전자센터 피규어 매장으로 직행했습니다.제가 마음에 품고 있는 e커머스 사업 구상이 있어서진열 방식이나 구색을 시장조사 차 눈에 담고 왔습니다. 핑계 좋죠? ㅋㅋㅋ9. 용산역 보조배터리 대여의 딜레마국전 구경하고 나왔더니 폰 배터리가 간당간당 3%...용산역까지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가서 간신히 보조배터리 대여기를 찾았거든요?근데 대여 결제를 스마트폰 앱으로 해야 한대요 ㅋㅋㅋ폰이 꺼지면 결제를 못 하고, 결제를 못 하면 배터리를 못 빌리는 무한 루프의 악몽...10. 눈물겨운 긴급 심폐소생술결국 저 멀리 대합실 TV 구석 콘센트에서 폰을 5%까지 긴급 충전한 뒤,손을 바들바들 떨며 간신히 보조배터리를 대여했습니다.폰을 2년 7개월 넘게 썼더니 배터리가 진짜 초 단위로 녹아내리네요.딱 5개월만 이 악물고 버텼다가 차기 갤럭시 나오면 당장 갈아타야겠습니다.11. 아이파크몰에서 마주친 초등학생 시절의 나용산 아이파크몰을 걷다가 마주친 전설의 용자 다간!초등학교 시절 TV 앞에 넋 놓고 앉아있던 꼬마가어느덧 서른 후반의 아빠가 되어 마주하니 묘하게 뭉클하더군요. 안녕, 다간.12. 서울역 시그니처 인증샷서울역 대합실 나오면 괜히 이 구도로 사진 한 장 찍어줘야 직성이 풀립니다.지방러 특: 서울역 인증샷 인스타 스토리에 꼭 올림. 안녕, 서울!13. 스레드에 올렸다가 1년 치 욕 다 먹은 날손목 보호대 칭칭 감고 운동하는 사진을 스레드에 올렸다가미이라 코스프레냐, 스트랩을 저렇게까지 감냐"등등댓글로 뼈를 시원하게 얻어맞았습니다 ㅋㅋㅋ웃겨서 캡처해 뒀는데, 이웃님들 저 그렇게 과했나요? ㅋㅋㅋ14. 멕시코 익산출장샵 수출 컨테이너의 대참사패널 멕시코 수출 작업 날. 들어온 컨테이너 상태는 바닥부터 엉망진창인데,외국인 포워딩 검수 담당자는 약속 시간보다 1시간 넘게 늦게 도착...작업이 계속 꼬이고 밀리더니 결국 6시간 동안 땀을 비 오듯 쏟았습니다. 속에서 천불이...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마지막에 적재 규격 문제가 터져서 현장에서 한 시간 넘게 진땀 빼며 수습했습니다.수출 한 번 보내려다 수명 3년은 깎여 나간 기분이었네요.16. 우리 아파트 헬스장 입구의 빌런들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 입구 신발장입니다.신발 좀 제발 집에 들고 들어갑시다 여러분... 문 열 때마다 냄새가 ㅋㅋㅋ공동생활에서 나 하나 편하자고 이러면 곤란합니다.17. 여섯 살 아들과의 포켓몬 할리갈리 진실공방아들이랑 할리갈리 하다가 제가 종을 '땡!'쳤거든요.아들이 제가 반칙했다고 억울해서 짜증을 냅니다.아들아, 딱 5개 모였을 때 치는 게 룰이란다 이 사람아!판정을 내리지 못해 결국 아내에게 판독 요청용으로 찍어둔 사진입니다 ㅋㅋㅋ18. 서문시장 잔치국수 나들이오랜만에 시장 구경 가서 잔치국수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솔직히 저희 가족 입맛에 국수는 그냥저냥 쏘쏘...대신 입구 쪽 김치 가게 겉절이가 너무 환상적이라 1kg 통 크게 사 들고 왔습니다.네, 저 겉절이에 미친 남자 맞습니다.19. 늦여름 워터파크 물놀이여름이 완전히 지나가기 전에 다녀온 워터파크.물속에서 찐으로 행복해하는 아들 표정을 보니,지난주 야근과 출장의 피로가 단번에 싹 날아갑니다. 아빠가 더 열심히 살아야지.20. 칡냉면 파의 소신, 교동면옥 특냉면저는 고기 고명이 올라간 쫄깃한 칡냉면 파입니다.아직 슴슴한 평양냉면의 세계는 범접하지 못했네요.매콤달콤한 비빔 육수에 면발 감아 먹는 게 제 입맛엔 최고입니다.21. 붕괴 직전의 드레스룸 행거제 옷방 행거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이참에 철거하고 시스템 수납장으로 싹 짤까 고민 중인데,인테리어 감각 있으신 이웃님들! 딱 저 방 구조에 뭘 설치하면 깔끔할까요?22. 1년 만에 마주한 아식스 내 발 사이즈대구 시내 아식스 매장 갈 때마다 늘 골든 사이즈 품절이라 헛걸음했는데요.드디어 1년 만에 제 사이즈 젤카야노를 신어봤습니다!다만 색상이 영 제 취향이 아니라 쿨하게 내려놓고 왔네요.사이즈는 확실히 알아뒀으니 이제 재고 알림 뜨면 온라인으로 바로 낚아챕니다.23. 대구에서 날아온 기적! 세 번째 롤렉스 성골구미 출장 중에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있던 아내에게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20분 안에 백화점으로 익산출장샵 올 수 있어?!못 가서 사진으로 받은 것은 매장에 데이저스트 41mm 슬레이트 텐포인트가 딱!롤렉스 매장 5년을 드나들었지만 41mm 텐포인트 실물은 진짜 처음 봐서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고민은 결제만 늦출 뿐, 바로 데려왔습니다. 지금 봐도 영롱하네요.24. 65만 원 세이브하고 라운지를 포기하다총 2,160만 원 결제. 상품권 샵에서 3% 할인받아 구매해서 약 65만 원을 아꼈습니다.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긁을까 고민했는데, 명품은 실적 50%만 인정된다길래 쿨하게 패스!내년 백화점 VIP는 라운지 욕심 버리고 그냥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는 걸로 만족하렵니다. ㅋㅋㅋ25. 데이저스트 41mm 슬레이트 로듐 텐포인트다시 봐도 다이얼 색감이랑 다이아 세팅이 예술입니다.치열하게 땀 흘리며 달려온 제 30대에 주는 값진 선물이라 생각하려 합니다. 예쁘죠?26. 셰프 칼 따라 샀다가 손가락 날릴 뻔요리에 진심인 편이라 셰프들이 극찬한다는 '글로벌'나이프를 큰맘 먹고 10만 원 넘게 샀습니다.양파를 썰어봤는데... 와, 절삭력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손가락 잘리겠더군요 ㅋㅋㅋ조만간 안전하게 요리해 보고 솔직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27. 서른 후반에 다시 본 스파이더맨의 눈물아내와 한 달에 한 번은 꼭 영화관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해서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스파이더맨을 보는데 왜 이리 코끝이 찡한지...결혼하고 타지인 대구로 내려와 가끔 외로움을 느끼는 제 모습과세상에 홀로 남겨진 피터 파커의 쓸쓸함이 겹쳐 보였나 봅니다. 주책바가지네요. ㅋㅋㅋ28. 3개월 차 킥복싱 관원 살려주세요체력을 위해 주 3회 킥복싱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가끔 가벼운 매스 스파링을 하는데, 여성 검은띠 관원분께서이를 꽉 깨무시고 펀치와 킥을 꽂으시더라고요...저기요... 저 이제 3개월 차 샌드백 수준인 초보 아저씨라구요 ㅠ살살 부탁드립니다.29. 비 오는 날의 두 번째 멕시코 컨테이너지옥 같았던 첫 번째 6시간 사태를 겪고 나서, 포워딩 담당자가 돈을 더 들여목재 패킹 보강 작업을 싹 해왔더군요.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컨테이너 4대를 2시간도 안 걸려 깔끔하게 끝냈습니다.끝나고 고생한 분들과 현풍 박소선할매곰탕 가서 진하게 수육 접대해 드렸네요.30. 전설의 포켓몬보다 찾기 힘든 아이 영양제아들이 통 밥을 안 먹어서 성분 좋다는'투엑스비 츄어블'을 사주려는데대구 시내 약국 어디를 뒤져도 없더군요.결국 수원 출장길에 들른 성지 약국에서 '티라노골드 플러스'로 극적 타협 완료!아빠의 영양제 집착은 계속됩니다. 익산출장샵 31. 성인 2명, 아이 1명이 35만 원 태운 날수원 간 김에 전국 매출 1등이라는 전설의 가보정 갈비에 다녀왔습니다.고기 4인분 시원하게 먹고 계산서를 보니 357,000원 ㅋㅋㅋ손이 살짝 떨렸지만, 가족들 입에 들어가는 고기라 아깝지 않았습니다.32. 지브리 굿즈샵에서 나만 빈손가보고 싶었던 토토로 굿즈샵에 들렀는데,아내와 아들 장바구니만 가득 차고 제 손은 텅텅 비었습니다. 아빠 인생이 다 그렇죠 뭐 ㅋㅋㅋ33. 수원의 명물, 탑골순대국 머리수육 포장수원 가면 방앗간처럼 들르는 탑골순대국!야들야들한 머리수육은 1년에 한두 번밖에 못 먹는 별미라 대구 올 때 꼭 포장해 옵니다.나중에 저도 이런 깊은 국밥 브랜드를 직접 차려보고 싶은 꿈이 있는데,내장 손질할 엄두가 아직 안 나서 마음속 버킷리스트에 고이 넣어두고 있습니다.34. 땀 흘릴 때가 가장 편안한 이유복잡한 생각과 스트레스가 머리를 짓누를 땐 땀 흘리는 게 정답입니다.글러브 끼고 가드 올리고 있으면 세상만사 잡념이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35. 몇 년 만에 영접한 한 마리 1만 원 독도새우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맛본 귀하디귀한 독도새우!단맛이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데, 계산해 보니 한 마리에 1만 원 꼴이더군요 ㄷㄷㄷ새우 머리튀김까지 야무지게 부수고 왔습니다.36. 2주에 1권 읽기도 벅찬 30대 가장의 독서원래 목표는 주 1권 완독인데, 요즘은 2주에 한 권 읽기도 허덕입니다.도서관에서 빌려온 지 일주일째인데 아직 50페이지도 못 넘겼네요 ㅋㅋㅋ오늘 밤에는 스마트폰 내려놓고 꼭 몇 장이라도 읽고 자야겠습니다.37. 아들과 함께하는 팔공산 온천 루틴한 달에 한두 번은 아들과 팔공산 온천을 찾습니다.여섯 살 꼬맹이가 어찌나 냉탕을 좋아하는지, 덜덜 떨면서도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목욕탕 다녀와서 마시는 바나나우유 한 모금의 낭만.38. 아빠표 수제 새우볶음밥아침에 정성스레 새우를 볶아 밥을 차려줬더니,아들이 정색하면서 아빠, 나 새우 싫어해!라고 하네요.엄마 아빠는 둘 다 새우에 환장하는데... 너 도대체 누구 유전자니? ㅋㅋㅋ39. 1년 넘게 망설이고 있는 사이버포뮬러 아스라다어릴 적 로망이었던 아스라다 합금 피규어.장바구니에 50만 원짜리 넣어두고 결제 버튼을 못 눌러서 1년째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언젠가 꼭 서재 책상 위에 올려두리라 다짐해 봅니다.40. 양상추 실종 사건과 마트 민폐남중화풍 크림새우를 야심 차게 만들려는데 장 봐온 양상추가 감쪽같이 사라진 겁니다.아, 마트 계산대에 두고 왔나 보다!"하고 마트에 전화해서 물어봤거든요.나중에 냉동실 아이스크림 옆에 놔둔 익산출장샵 봉지 얼려고 하는 양상추 발견... 마트 직원분 죄송합니다 ㅋㅋㅋ41. 유튜브 달러 수익 파이프라인 2호 개통!작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오던 러닝 음악 채널이 드디어 수익 창출 승인이 났습니다!회사 월급 외에 나만의 힘으로 일궈낸 두 번째 달러 파이프라인.크든 작든 스스로 시스템을 만들어간다는 성취감이 참 큽니다.42. 눈물의 바트 환전과 환율 물타기추석 연휴 가족들과 태국 파타야 여행이 잡혀 있어 바트 환율을 매일 째려보고 있었는데요.1바트에 41원 할 때 지금이다!"하고 환전했더니 지금 40.7원... 주식도 아니고 환전까지 6% 물렸습니다 ㅋㅋㅋ롤렉스 사느라 통장이 너덜너덜하니 조용히 추가 환전으로 평단가나 낮춰야겠습니다.43. 라이브 스트리밍 최고 동접 달성!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채널 개설 이래 최고 동시 시청자 수를 찍었습니다!혼자 모니터 보면서 울컥해서 기념으로 캡처해 뒀네요.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44. 육회비빔밥에 제대로 꽂힌 두 달최근 두 달간 외근길마다 육회비빔밥만 3~4번을 사 먹었습니다.익산 황등의 토렴 비빔밥도 훌륭하지만, 여러 번 먹다 보니저는 갓 지은 밥에 신선한 생육회를 바로 얹어 비벼 먹는 본연의 스타일을더 좋아한다는 확실한 미식 취향을 깨달았습니다.45. 새벽 4시 아양교 힐링 러닝금요일에 처제가 놀러 와서 자고 간 덕분에, 아들이 아침에 아빠를 안 찾을 것 같아새벽 4시에 조용히 운동화를 묶었습니다.선선한 새벽 공기 가르며 아양교 10km를 뛰고 오니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는 기분이더군요.46. 5시간 무한 체력 육아 지옥주말의 현실 아빠 일상. 축구하고, 야구 캐치볼 하고,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다가 잡기 놀이, 킥보드 무한 뺑뺑이...놀이터에서 5시간을 꼬박 굴러다니다가 결국 아이스크림 사줄게!로협상 타결해서 간신히 집에 끌고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아빠들 존경합니다 진짜.사진 한 장 한 장 돌아보며일기를 적다 보니 어느덧 60분이 훌쩍 흘렀네요! ㅋㅋㅋ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남들 눈엔 그저 밋밋하고평범해 보일지 몰라도, 이렇게 활자로 차곡차곡기록해 두고 보니 하루하루 참 치열하고 소중하게살아왔다는 뿌듯함이 듭니다.앞으로도 너무 멋부리지 않고,가장 나다운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들로종종 일상 일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이웃님들도 남은 주말 가족들과 함께포근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정가의일상 #일상기록 #포토덤프 #30대직장인#육아일기 #달리기습관 #롤렉스성골 #데이저스트41 #아들과놀기 #파타야여행준비 #킥복싱 #내돈내산일상 #이웃소통 #서이추환영


